제8대 양평군의회 홍보동영상(2022년)
세상에는 결코 작은 목소리는 없습니다. 군민의 소중한 목소리 하나하나가 모여 큰 울림이 되고, 그 울림이 군민을 위한 특별한 미래를 만들어갑니다. 어제보다 오늘이, 오늘보다 내일이 더 기대되고 꿈꿔지는 곳. 보다 행복하고 자부심을 느낄 수 있는 곳. 그 터전을 만드는 첫 발을 양평군의회가 시작하겠습니다.
1991년 개원한 양평군의회는 2021년 개원 30주년을 맞이하였습니다. 이에 군의회는 지난 4월 15일 뜻깊은 개원30주년 기념식을 개최하여, 30년의 양평군 의정 역사를 돌아보고 미래상을 정립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군민과 함께 걸어온 30년, 풀뿌리 민주주의의 꽃을 피워 온 양평군의회는 제8대 의회를 맞아 새로운 지방자치시대를 만들어가기 위해 지금도 한걸음 더 나아가기 위해 정진하고 있습니다.
(전진선 의장 인터뷰) "양평군의회 의장 전진선입니다. 양평군의회는 군민을 대표하는 대의기관으로서 13만여 양평군민들의 행복 실현을 위해 가장 먼저 행동하고 군민과 함께 고민하며, 기본과 원칙을 중시하는 의회가 되도록 하겠습니다. 양평군의회는 남은 임기동안 변함없는 마음으로 군민을 섬기며, 군민의 안전과 행복실현을 위해 초심을 잃지 않고 최선을 다할 것을 약속 드립니다. 감사합니다."
문화와 역사가 살아 숨쉬고, 사람과 자연이 어우러지는 자연 친화도시 양평. 양평군은 13만 양평군민의 화합과 결속으로 자긍심 높은 도시로 거듭나고 있습니다. 군민들의 행복과 안정적 삶을 위해 양평군의회는 군민의
기본권리를 최우선의 과제로 삼아 공공복리의 증진과 기초의회의 이념을 기본방향으로 제시하고 있습니다. 양평군의회는 군민의 삶 가까이에서 군민의 이야기를 듣기 위해 다양한 소통에도 힘쓰고 있으며, 군민을 위한 봉사와 소통은 제8대 7명의 의원들에게 이어져 군민의 대변자로서의 역할과 책임을 충실히 수행하고 있습니다.
제8대 양평군의회는 개원 이후, 지난 3년간 발로 뛰는 현장의정을 통해 주민들의 작은 목소리에도 늘 귀를 귀울이며, 보다 더 나은 주민의 삶의 여건을 조성하고자 노력하고 있습니다. 지난 2018년 8월부터 운영해온 열린의회실 간담회를 통해 지역주민과의 지속적인 소통은 물론, 군민의 안전과 지역발전을 위해 지역현안 사항 해결에 그 누구보다 앞장서 왔습니다. 코로나19 감염병 사태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군민들을 위해 제273회 임시회에서 소상공인 경영 안전자금 지원을 위한 추가경정예산안을 의결하였고, 제275회 One Point(원포인트) 임시회를 긴급히 개최하여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상공인, 문화예술인 등을 대상으로 선별적 지원이 가능토록 제3차 양평군 재난지원금 예산안을 처리하였습니다. 또한 제276회 임시회를 통해 지난해에 이어 군 의원들의 국외출장여비 반납을 결의하여 반납된 예산이 코로나19 관련 정책 및 군정 주요시책에 사용될 수 있도록 하여 군민들의 어려운 상황을 함께 극복하고자 노력하였습니다. 또한 코로나19 예방접종센터를 방문하고, 자원봉사를 통하여 의료진과 자원봉사자에 힘을 보태고, 지역경제 상생 방안 논의를 위해 지역 군부대 위문을 실시하는 등 군민들의 삶을 지키고 여건을 개선하기 위해 땀 흘려 왔습니다. 이외에도 양평군 열차 감축운행에 따른 군민 불편사항을 해결하기 위해 코레일 본사를 방문하여, 군민의 목소리를 전달하였을 뿐 아니라, 경기 동부권 교통불편 해소와 지역발전을 이끌 수 있는 서울~양평 고속도로 조기건설을 위해 광주시, 하남시의회와 공동건의문을 채택하기도 하였습니다.
또한, 32년만에 전부 개정된 지방자치법을 바탕으로 2022년 1월 13일부터 새로운 지방자치시대를 맞이하여 양평군의회와 양평군은 인사권 독립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주민주권 및 참여 확대와 전문성 향상을 위해 노력하였습니다. 양평군의회는 지역발전을 위해 2021년 4월 전문가적 식견을 바탕으로 분야별 정책 발굴과 대안 개발을 위해 의정 자문단을 위촉하였으며, 지난 해에 이어 2년 연속 의원 모두가 참여한 의원연구 단체를 구성하여 분야별 전문가와 양평 맞춤형 정책모델 등 개발을 시작하였습니다. 또한 군민이 신뢰하는 투명하고 공정한 의회 운영을 위해 양평군의회 의원은 청렴과 관련된 조례·규칙을 개정하는 등 군민이 맡겨주신 임무에 충실한 결과 국민권익위원회가 실시한 ‘2021년도 지방의회 청렴도 측정’ 에서 경기도 내 기초의회에서 청렴도가 가장 높은 종합청렴도 2등급을 달성한 양평군의회. 자치입법, 예산결산심의, 집행부에 대한 견제와 감시 등 의회 본연의 업무 외에도 끊임없는 연구 활동과 군민을 위한 대·내외적 활동을 펼치고 있는 이러한 군의회의 노력은 고스란히 우리의 일상을 변화시킬 큰 밑거름입니다.
천혜의 자연을 가지고 있는 양평. 풍부한 문화와 예술이 존재하고 균형 있는 발전이 이루어지는 양평, 아이들이 마음껏 뛰놀고, 어른들이 안전하게 살아갈 수 있는 양평. 이 모두가 군민과 함께하는 제8대 군 의원들의 끊임없는 노력에서 시작됩니다.
13만 양평군민과 함께하는 양평군의회! 희망의 불씨는 꺼지지 않습니다. 더 나은 내일을 위한 열정의 불은 우리의 삶의 터전을 바꾸고 우리의 미래를 바꾸어 나갈 것입니다. 그리고 우리 모두는 미래를 함께 만들어갈 수 있습니다. 군민과 소통하며 더 나은 내일을 만들어가는 사람들, 양평군의회!
1991년 개원한 양평군의회는 2021년 개원 30주년을 맞이하였습니다. 이에 군의회는 지난 4월 15일 뜻깊은 개원30주년 기념식을 개최하여, 30년의 양평군 의정 역사를 돌아보고 미래상을 정립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군민과 함께 걸어온 30년, 풀뿌리 민주주의의 꽃을 피워 온 양평군의회는 제8대 의회를 맞아 새로운 지방자치시대를 만들어가기 위해 지금도 한걸음 더 나아가기 위해 정진하고 있습니다.
(전진선 의장 인터뷰) "양평군의회 의장 전진선입니다. 양평군의회는 군민을 대표하는 대의기관으로서 13만여 양평군민들의 행복 실현을 위해 가장 먼저 행동하고 군민과 함께 고민하며, 기본과 원칙을 중시하는 의회가 되도록 하겠습니다. 양평군의회는 남은 임기동안 변함없는 마음으로 군민을 섬기며, 군민의 안전과 행복실현을 위해 초심을 잃지 않고 최선을 다할 것을 약속 드립니다. 감사합니다."
문화와 역사가 살아 숨쉬고, 사람과 자연이 어우러지는 자연 친화도시 양평. 양평군은 13만 양평군민의 화합과 결속으로 자긍심 높은 도시로 거듭나고 있습니다. 군민들의 행복과 안정적 삶을 위해 양평군의회는 군민의
기본권리를 최우선의 과제로 삼아 공공복리의 증진과 기초의회의 이념을 기본방향으로 제시하고 있습니다. 양평군의회는 군민의 삶 가까이에서 군민의 이야기를 듣기 위해 다양한 소통에도 힘쓰고 있으며, 군민을 위한 봉사와 소통은 제8대 7명의 의원들에게 이어져 군민의 대변자로서의 역할과 책임을 충실히 수행하고 있습니다.
제8대 양평군의회는 개원 이후, 지난 3년간 발로 뛰는 현장의정을 통해 주민들의 작은 목소리에도 늘 귀를 귀울이며, 보다 더 나은 주민의 삶의 여건을 조성하고자 노력하고 있습니다. 지난 2018년 8월부터 운영해온 열린의회실 간담회를 통해 지역주민과의 지속적인 소통은 물론, 군민의 안전과 지역발전을 위해 지역현안 사항 해결에 그 누구보다 앞장서 왔습니다. 코로나19 감염병 사태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군민들을 위해 제273회 임시회에서 소상공인 경영 안전자금 지원을 위한 추가경정예산안을 의결하였고, 제275회 One Point(원포인트) 임시회를 긴급히 개최하여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상공인, 문화예술인 등을 대상으로 선별적 지원이 가능토록 제3차 양평군 재난지원금 예산안을 처리하였습니다. 또한 제276회 임시회를 통해 지난해에 이어 군 의원들의 국외출장여비 반납을 결의하여 반납된 예산이 코로나19 관련 정책 및 군정 주요시책에 사용될 수 있도록 하여 군민들의 어려운 상황을 함께 극복하고자 노력하였습니다. 또한 코로나19 예방접종센터를 방문하고, 자원봉사를 통하여 의료진과 자원봉사자에 힘을 보태고, 지역경제 상생 방안 논의를 위해 지역 군부대 위문을 실시하는 등 군민들의 삶을 지키고 여건을 개선하기 위해 땀 흘려 왔습니다. 이외에도 양평군 열차 감축운행에 따른 군민 불편사항을 해결하기 위해 코레일 본사를 방문하여, 군민의 목소리를 전달하였을 뿐 아니라, 경기 동부권 교통불편 해소와 지역발전을 이끌 수 있는 서울~양평 고속도로 조기건설을 위해 광주시, 하남시의회와 공동건의문을 채택하기도 하였습니다.
또한, 32년만에 전부 개정된 지방자치법을 바탕으로 2022년 1월 13일부터 새로운 지방자치시대를 맞이하여 양평군의회와 양평군은 인사권 독립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주민주권 및 참여 확대와 전문성 향상을 위해 노력하였습니다. 양평군의회는 지역발전을 위해 2021년 4월 전문가적 식견을 바탕으로 분야별 정책 발굴과 대안 개발을 위해 의정 자문단을 위촉하였으며, 지난 해에 이어 2년 연속 의원 모두가 참여한 의원연구 단체를 구성하여 분야별 전문가와 양평 맞춤형 정책모델 등 개발을 시작하였습니다. 또한 군민이 신뢰하는 투명하고 공정한 의회 운영을 위해 양평군의회 의원은 청렴과 관련된 조례·규칙을 개정하는 등 군민이 맡겨주신 임무에 충실한 결과 국민권익위원회가 실시한 ‘2021년도 지방의회 청렴도 측정’ 에서 경기도 내 기초의회에서 청렴도가 가장 높은 종합청렴도 2등급을 달성한 양평군의회. 자치입법, 예산결산심의, 집행부에 대한 견제와 감시 등 의회 본연의 업무 외에도 끊임없는 연구 활동과 군민을 위한 대·내외적 활동을 펼치고 있는 이러한 군의회의 노력은 고스란히 우리의 일상을 변화시킬 큰 밑거름입니다.
천혜의 자연을 가지고 있는 양평. 풍부한 문화와 예술이 존재하고 균형 있는 발전이 이루어지는 양평, 아이들이 마음껏 뛰놀고, 어른들이 안전하게 살아갈 수 있는 양평. 이 모두가 군민과 함께하는 제8대 군 의원들의 끊임없는 노력에서 시작됩니다.
13만 양평군민과 함께하는 양평군의회! 희망의 불씨는 꺼지지 않습니다. 더 나은 내일을 위한 열정의 불은 우리의 삶의 터전을 바꾸고 우리의 미래를 바꾸어 나갈 것입니다. 그리고 우리 모두는 미래를 함께 만들어갈 수 있습니다. 군민과 소통하며 더 나은 내일을 만들어가는 사람들, 양평군의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