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마을입구 스포츠카 동호회 카페 및 마을 주변 오토바이 집결지 편의시설 추가에 대해 | |
| 공개여부 | 공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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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서면 광장옆길 마을입구에 현재 투스트로크라는 스포츠 동호회 카페 겸 주점내에서
발생하고 있는 스포츠카 소음, 치킨 튀김 냄새, 실내음악 소음 발생에 대해 그리고, 양평 만남의 광장 휴게소는 이미 오토바이 집결지로 유명해 지고 있으며, 휴게소 건너편(광장옆길 마을입구 건너편)내 오토바이 편의시설이 현재도 있고, 추가로 더 건설될 계획이 있습니다. 지난 10년간 양평 휴게소내 오토바이 소음에 대해서는 나름 이해하면 살았으나, 지난 1년여간 양서면사무소 면장과 마을 이장들의 원주민 배려 없는 소음등을 발생시키는 추가 편의시설 건설에 대해 매우 부정적으로 생각하고 있는바, 현재 경찰 신고등 민원등으로 고통을 받고 있는바, 추후 현재 오토바이등 편의시설을 더 추가로 만들어 가겠다는 이곳 분위기를 양평군의회 의원분들은 어떻게 생각하고 계신지 알고 싶습니다. 오토바이의 집결지, 스포츠카의 천국으로 저희 마을 입구 주변을 만들 예정인지, 소음 발생등 피해사항에 대해서는 아무런 대책이 없는 것인지, 현재 위 영업장내에서 발생하는 치킨 튀김 냄새로, 골목길은 물론, 저희집 정원에서, 현관문 입구까지, 미세먼지, 발암물질 흡입으로 피해를 보고 있습니다. 영업을 하는 날에는 실내 음악소리는 또 얼마나 크게 트는지, 저희 집 안까지 쿵쿵 하며 들리는 수준인데요. 추가로 오토바이나 스포츠카등의 편의시설 허가등을 남발하여, 이곳을 오토바이의 천국, 스포츠카의 낙원으로 만들면, 20년 이상 이곳에서 살아온 저희 가족과 저는 앞으로 더 크게 발생할 이 소음 피해와 여과장치없이 뿜어내는 치킨 냄새로 정신병에 걸리거나 폐암 환자로 살아가야 하는건지, 여러 양평군의회 여러분들의 이 문제에 대해서 유권해석을 바랍니다. 참고로, 이 민원에 대해 수십번 제기했지만, 이 문제에 대해 인지하고 있는 공무원은 아무도 없습니다. 어떻게, 위 편의시설들의 인허가를 남발한 공무원들은 영전 받으며 잘 살고 있는데, 저나 저희 가족 그리고 마을 사람들은 여전히 피해를 보고 있는 건지요? 어처구니 없는데, 위 시설에 대해 인허가를 위해 노력하면 면장이 현재 면장이 아니라며, 책임을 회피하다시피 말하는 부면장등의 공무원들의 태도를 보고, 지난 이태원 참사가 왜 발생하게 되었는지를 저는 크게 깨닫게 되었습니다. 가습기 살균제 피해자 가족들, 인천 사천마을, 마을 원주민들의 사망, 양평군 양서면 광장옆길 마을 원주민들, 스포츠카/오토바이 소음으로 인한 정신병 질환.... 제발 관광진흥 정책으로 돈벌려고 노력하는 건 좋은데, 원주민들에게는 피해가 없었으면 좋겠습니다. 집앞에서 스포츠카 소음 들고, 쉬는 날에는 이어폰 꽂고 집에서 생활하고, 치킨 냄새 매일 아침 점심 저녁 출퇴근하면서 맡아보면서 한 1년 살아보세요, 양평군의원들 여러분... 이게 정말 맞는건지, 한번 대답해 보세요. |
| 답변내용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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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서명 | 의회사무과 |
| 연락처 | 031-770-254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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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군민을 섬기는 신뢰받는 양평군의회」 에 적극 협조하여 주시는 귀하께 감사를 드립니다.
2. 양평군의회 홈페이지 ‘의회에 바란다’ 는 실명제를 원칙으로 하고 있습니다. 「민원 처리에 관한 법률」 제2조 및 「민원 처리에 관한 법률 시행령」 제2조, 제6조에 따라 민원 접수 시에는 성명(실명), 주소, 연락처 등 민원 처리에 필요한 사항을 기재하셔야 민원이 접수 처리되오니 깊은 이해 있으시길 바랍니다. 아울러, 게시글 작성 시 입력하는 성명, 주소, 연락처는 홈페이지 관리자에게만 노출됨을 알려드립니다. 3. 기타 궁금하신 사항은 의회사무과 의정팀(☎031-770-2546)으로 문의주시면, 성심을 다하여 답변 드리겠습니다. 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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