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난 2-3년간의 코로나 사태에 대한 반성과 청문회, 비리의 천국, 사기꾼의 낙원... | |
| 공개여부 | 공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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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용 |
이번 지방선거 토론회를 보니, 지난 2-3년간의 지역마을에서 발생한 코로나 바이러스에 대한 대처가 어땠는지를 살펴볼 수 있었습니다.
지금 선거후보들은 밝은 미래만 이야기하고 있는데, 양평군 지역마을 단위들이 삶이 더 망가질꺼 같아 군의회에 강하게 요청드립니다. 1. 지난 코로나 사태에 대한 피해자 가족과 피해자의 통계를 작성하라. 2. 양평군청과 양평군수등의 코로나 사태 대응 및 관리 부주의와 무능력으로 피해자가 더 발생했는지 유무를 청문회와 공청회등을 열어 영상을 찍어 12만 군민들에게 유투브를 통해 실시간 방송하라. 3. 양평길병원내 응급실이 사라지고, 현재 양평군내에는 응급실이 없다는 소문이 있다. 코로나 사태때 응급실도 없이 12만 군민들의 목숨을 볼모로, 양평군수가 어떻게 대처했으며, 왜 양서면 관광단지 지역내 외부인 유입을 적극적을 금지하지 않았으며, 4. 차후 코로나 바이러스로 사망한 자와 그 가족들에 대한 인터뷰를 통해 증거를 확보하고, 그 인터뷰 내용을 공개적으로 공개하라. 또한 양평군의 이상하고 괴상한 방역대응에 피해를 입은 군민들이 있다면, 차후 어떻게 피해보상을 할지에 대해서도 청문회를 통해 관련 책임자를 경질하고, 보상하라. 5. 또한 어떻게 양평공사 비리가 있는 전군수가 현역의원으로 활동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왜 군민들은 여전히 전 군수 김선교를 국회의원으로 선출했고, 이 이유가 무엇인지에 대해서도 고민할 수 있는 공청회도 진행하라. 또한 현 군수 정동균의 토종 클러스트 단지내 부인 부동산에 대한 조사를 통해 추가 비리가 발생하지 않도록 군민들이 경각심을 갖도록 공청회를 개최하고, 조사위원들을 뽑아라. 6. 양평공사 비리로 수백업, 토종 사업 단지내 비리로 불공성등이 더 밝혀질 수 있도록 군의원들은 소설미디어를 통해 ' 나 상받았따' '군의원 사무실 건설 예산 확보' 등 어처구니 없는 의무만 강조하는 바보같은 군의원이 양평군에 없기를 진신으로 바란다. 해야할 일들이 산재해 있음에도 불구하고, 책임감없이 의무만 추구하면 양평군이 어떤 마을이 될지는 확실하므로, 제발 정신들 차리고, 양평공사 수백억 비리에 대해 추가 공청회, 청문회를 하고, 토종산업 단지내 부인 토지 소유에 대해 철저히 또 조사하고 또 조사하여, 양평공사 같은 비리로 12만 군민들에게 N분의 1로 빚 갚게 하지 않게 하라. 이런게 바로 군의원들 해야 할 일임에도 불구하고, 딴짓하면, 12만 군민들, 이중 원주민들은 가만히 있지 않을지어다. 절대 권력은 절대 부패한다. 제발 부탁드립니다. 공기의 질 정도는, 자연 풍광 정도는 원주민들이 지킬수 있게 도와줄 수 있지 않습니까? , 그동안 잘 만들어온 마을 생태계조차 초토화 시키려는 사람들.. 이제 사라지게 해야 합니다. 숲의 천국, 물의 낙원이였던 양평군이 비리의 천국, 사기꾼의 낙원으로 .. 진정 이걸 원하는게 맞습니까? |
| 답변내용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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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서명 | 의회사무과 |
| 연락처 | 031-770-2523 |
| 작성일 | |
| 1. 「열린 의회, 신뢰받는 의회, 군민과 함께하는 의회」에 적극 협조하시는 귀하께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2. 귀하께서 문의하신 내용과 관련하여 아래와 같이 답변 드리오니 깊은 이해 있으시기 바랍니다. 가. 양평군의회는 주민의 뜻을 대변하는 대변자로서 집행부서 업무추진에 견제와 감시를 수행하여 군정에 군민의 뜻이 반영되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고 있으며, 주민에게 필요한 조례를 제정 및 개정하고 예산을 심의하고 확정하는 역할 등을 실천하고 있습니다. 나. 의회 기능에 맞는 자치법령 개선 등에 사항이 아닌 군정 관련 일반민원은 양평군청 집행부서에 문의하여야 함을 알려드리며, 귀하께서 주신 소중한 고견을 수렴하여 의정활동에 최선의 노력을 다하는 양평군의회가 되도록 하겠습니다. 3. 기타 궁금하신 사항은 의회사무과 의정팀(☎031-770-2523)으로 문의주시면, 성심을 다하여 답변 드리겠습니다. 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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