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8대 양평군의회 홍보동영상(전반기)
사람이 모이는곳, 모여든 마음이 하나가 되는 곳, 희망찬 내일을 만드는 사람들과 함께 하겠습니다. 활짝 열린마음으로 주민들을 만나고 신뢰를 바탕으로 역동적으로 움직이는 군민만 바라보고 늘 군민과 함께하는 의회를 만들어가겠습니다. 군민들과 소통으로 신뢰를 쌓고, 집행부와 협력을 통한 지역발전을 가속시키고 군민의 요구를 군정에 적극 반영하는 한편 차별화된 정책을 제시하는 양평군의회, 새로운 시대 새로운 사람들이 만들어가겠습니다.
매년 1만명이 넘는 사람들이 전입해오는 양평은 전국에서 가장 살기좋은 곳이라는 명성을 떨치고 있습니다. 전국 최초 친환경농업특구이자 자전거레저특구로 지정된 양평은 두물머리와 용문산 등 천혜의 자연과 청정한 환경이 어우러져 있고 경의중앙선 전철, KTX, 중부내륙고속도로와 곧 개통될 제2외곽순환도로, 서울양평고속도로 등 교통의 요충지로서 대한민국 최고의 전원생태도시로 거듭나고 있습니다.
경기도 최대 친환경 농산물 생산지인 양평은 수도권의 건강한 먹거리를 책임지며 계절마다 다양한 농촌체험을 할 수 있는 체험관과 건강까지 책임지는 헬스투어와 각종 레저를 즐길 수 있는 오감만족 행복도시 입니다. 수도권 최고의 힐링도시 양평의 미래를 주민들과 함께 만들어갈 제8대 양평군의회는 지난 2018년 6.13지방선거에서 군민들의 선택에 의해 탄생했습니다. 군민들과 함께하는 것을 가장 중요한 명제로 삼은 제8대 양평군의회는 '열린의회, 신뢰받는 의회, 군민과 함께하는 의회'를 슬로건으로 내세우며 소통하는 의회의 모습을 만들어가고 있습니다.
3선의원 2명과 초선의원 5명 등 7명으로 구성된 제8대 군 의회는 풍부한 경륜과 의욕넘치는 패기가 한대 어우러져 열정적인 의정활동을 펼치고 있습니다. 주민이 무엇을 원하는지를 귀담아 듣고 현장을 돌며 주민불편사항을 직접확인하고 양평의 꼭 필요한 정책을 만들기 위해 열심히 공부하는 의회를 만들어가고 있습니다. 지방의회는 주민이 직접뽑는 의원들로 구성되기에, 주민을 대신해 지역의 이익을 대변함과 동시에 주민의 뜻을 정책에 반영시키는 역할을 담당합니다. 또한 의회는 자치단체의 주민부담에 관한 사항, 예산안 심의, 단체운영 등 그 지역의 전반적인 정책을 심의하고 최종적으로 결정하는 역할을 담당합니다.
국가의 법률을 국회가 만들듯이, 지방의회는 자치단체의 법령이라 할 수 있는 조례의 제정기능과 이에 관련한 제반 기능을 담당합니다. 집행기관이 적법하고 합리적인 행정을 집행하고 있는가를 감시하고 확인하는 기능을 수행함으로써 집행부를 견제하고 불합리한 행정을 바로 잡는 역할을 합니다. 이러한 의회의 역할을 수행하기 위해서는 반드시 필요한 부분이 군민과의 소통이며 집행부와의 협치입니다. 이를 위해 8대 군의회는 지난 2018년 8월20일 ‘열린 의회실’을 만들어 운영하고 있습니다. 특별한 일정이 없을 시 의원들은 매주 월요일마다 이곳에서 지역현안을 비롯한 다양한 의견을 나눕니다. 또한 지역의 각종 단체를 비롯해 군민 누구라도 의회를 만나 소통할 수 있도록 했으며, 매월 정례적으로 운영되는 정책협의회날에는 군정 전반에 대한 방안설정과 추진과정의 문제점을 군과 함께 다각적인 측면에서 심도있게 의견을 나누며 합리적인 개선방향을 모색하고 있습니다.
또한 8대 군의회는 가, 나 로 나뉜 지역구를 더 세부적으로 구분해 각 의원별로 지역을 담당해 주민들에게 더 깊이 다가가고자 하며, 의원 1인이 모두 감당하기 어려운 경제, 환경, 농업, 도시개발, 문화예술 등의 영역을 분담해 더 전문적이고 구체화된 정책개발에 앞장서고 있습니다. 이 외에도 국내외 정세 파악 및 우수사례를 습득해 양평군의 발전을 위한 정책을 제시하고자 전문기관의 위탁 교육과 세미나, 선진지 벤치마킹 등 실무능력 함양에도 노력을 기울이고 있습니다.
힘들고 어려움이 닥쳤을 때 가장 먼저 떠오르는 곳. 누구나 편히 와서 이야기 나눌 수 있는 곳. 기쁘고 슬플 때 항상 옆에서 의지가 되어 주는 곳. 제8대 군의회가 만들어 가고자 합니다. 늘 열린 자세로 군민의견에 귀를 기울이고, 양평의 발전을 위해서라면 힘들고 고된 길일지라도 군민만 바라보고 묵묵히 걸어가겠습니다. 내일이 더 기대되는 행복양평, 행복이 넘치는 군민, 군민이 믿고 찾는 의회, 모든일에 솔선수범하는 의회, 젊고 패기가 넘치는 양평군의회, 양평군의회는 열린의회, 신뢰받는 의회, 군민과 함께하는 의회가 되도록 온 열정을 다해 노력하겠습니다.
매년 1만명이 넘는 사람들이 전입해오는 양평은 전국에서 가장 살기좋은 곳이라는 명성을 떨치고 있습니다. 전국 최초 친환경농업특구이자 자전거레저특구로 지정된 양평은 두물머리와 용문산 등 천혜의 자연과 청정한 환경이 어우러져 있고 경의중앙선 전철, KTX, 중부내륙고속도로와 곧 개통될 제2외곽순환도로, 서울양평고속도로 등 교통의 요충지로서 대한민국 최고의 전원생태도시로 거듭나고 있습니다.
경기도 최대 친환경 농산물 생산지인 양평은 수도권의 건강한 먹거리를 책임지며 계절마다 다양한 농촌체험을 할 수 있는 체험관과 건강까지 책임지는 헬스투어와 각종 레저를 즐길 수 있는 오감만족 행복도시 입니다. 수도권 최고의 힐링도시 양평의 미래를 주민들과 함께 만들어갈 제8대 양평군의회는 지난 2018년 6.13지방선거에서 군민들의 선택에 의해 탄생했습니다. 군민들과 함께하는 것을 가장 중요한 명제로 삼은 제8대 양평군의회는 '열린의회, 신뢰받는 의회, 군민과 함께하는 의회'를 슬로건으로 내세우며 소통하는 의회의 모습을 만들어가고 있습니다.
3선의원 2명과 초선의원 5명 등 7명으로 구성된 제8대 군 의회는 풍부한 경륜과 의욕넘치는 패기가 한대 어우러져 열정적인 의정활동을 펼치고 있습니다. 주민이 무엇을 원하는지를 귀담아 듣고 현장을 돌며 주민불편사항을 직접확인하고 양평의 꼭 필요한 정책을 만들기 위해 열심히 공부하는 의회를 만들어가고 있습니다. 지방의회는 주민이 직접뽑는 의원들로 구성되기에, 주민을 대신해 지역의 이익을 대변함과 동시에 주민의 뜻을 정책에 반영시키는 역할을 담당합니다. 또한 의회는 자치단체의 주민부담에 관한 사항, 예산안 심의, 단체운영 등 그 지역의 전반적인 정책을 심의하고 최종적으로 결정하는 역할을 담당합니다.
국가의 법률을 국회가 만들듯이, 지방의회는 자치단체의 법령이라 할 수 있는 조례의 제정기능과 이에 관련한 제반 기능을 담당합니다. 집행기관이 적법하고 합리적인 행정을 집행하고 있는가를 감시하고 확인하는 기능을 수행함으로써 집행부를 견제하고 불합리한 행정을 바로 잡는 역할을 합니다. 이러한 의회의 역할을 수행하기 위해서는 반드시 필요한 부분이 군민과의 소통이며 집행부와의 협치입니다. 이를 위해 8대 군의회는 지난 2018년 8월20일 ‘열린 의회실’을 만들어 운영하고 있습니다. 특별한 일정이 없을 시 의원들은 매주 월요일마다 이곳에서 지역현안을 비롯한 다양한 의견을 나눕니다. 또한 지역의 각종 단체를 비롯해 군민 누구라도 의회를 만나 소통할 수 있도록 했으며, 매월 정례적으로 운영되는 정책협의회날에는 군정 전반에 대한 방안설정과 추진과정의 문제점을 군과 함께 다각적인 측면에서 심도있게 의견을 나누며 합리적인 개선방향을 모색하고 있습니다.
또한 8대 군의회는 가, 나 로 나뉜 지역구를 더 세부적으로 구분해 각 의원별로 지역을 담당해 주민들에게 더 깊이 다가가고자 하며, 의원 1인이 모두 감당하기 어려운 경제, 환경, 농업, 도시개발, 문화예술 등의 영역을 분담해 더 전문적이고 구체화된 정책개발에 앞장서고 있습니다. 이 외에도 국내외 정세 파악 및 우수사례를 습득해 양평군의 발전을 위한 정책을 제시하고자 전문기관의 위탁 교육과 세미나, 선진지 벤치마킹 등 실무능력 함양에도 노력을 기울이고 있습니다.
힘들고 어려움이 닥쳤을 때 가장 먼저 떠오르는 곳. 누구나 편히 와서 이야기 나눌 수 있는 곳. 기쁘고 슬플 때 항상 옆에서 의지가 되어 주는 곳. 제8대 군의회가 만들어 가고자 합니다. 늘 열린 자세로 군민의견에 귀를 기울이고, 양평의 발전을 위해서라면 힘들고 고된 길일지라도 군민만 바라보고 묵묵히 걸어가겠습니다. 내일이 더 기대되는 행복양평, 행복이 넘치는 군민, 군민이 믿고 찾는 의회, 모든일에 솔선수범하는 의회, 젊고 패기가 넘치는 양평군의회, 양평군의회는 열린의회, 신뢰받는 의회, 군민과 함께하는 의회가 되도록 온 열정을 다해 노력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