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평군 대중교통 소외지역 주민 교통복지 증진에 관한 조례 관련 | |
공개여부 | 공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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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용 |
완전 통과되었으면 합니다.
양평에 이사와서 오후 7시30분에 대중교통이 끊겨버린다는 사실에 참을수 없는 분노를 느꼈습니다. 1시간 또는 2시간에 한번씩 다니는 대중교통도 이해가 안 되었지만 7시30분 지나가는 차가 마지막 차라니... 농촌에 사람 사람들의 시간은 자산으로 보지 않는 정책들에 황당함을 느끼고 자차가 있다는 이유로 대중교통에 관해 알아보지 않고 이사 온 저에게 얼마나 화가 났는지 모릅니다. 아이들의 발을 대체할 수 있는 '안심귀가택시' 조례가 꼭 통과되어서... 우리 아이들의 안전권과 학습권이 모두 보장될 수 있었으면 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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