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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06회 양평군의회(제2차 정례회)

본회의회의록

개회식

양평군의회사무과


일  시 : 2024년 12월 2일(월) 10시00분

장  소 : 양평군의회 본회의장


개회식순
1. 개식
1. 국기에 대한 경례
1. 애국가 제창
1. 순국선열 및 호국영령에 대한 묵념
1. 개회사
1. 폐식

(09시59분 개식)

○의사팀장 김철호  자리를 정돈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안녕하십니까, 의사팀장 김철호입니다.
 지금부터 제306회 양평군의회 제2차 정례회 개회식을 시작하겠습니다.
 먼저, 국민의례가 있겠습니다.
 모두 자리에서 일어나 국기를 향해 바로 서 주시기 바랍니다.
    (일동 기립)
 국기에 대하여 경례.
    (주악 후)
 바로.
 다음은 애국가를 제창하시겠습니다.
 반주에 맞춰 1절을 힘차게 불러 주시기 바랍니다.
    (애국가 제창)
 다음은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에 대한 묵념을 올리겠습니다. 일동 묵념.
    (주악 후)
 바로.
 모두 자리에 앉아 주시기 바랍니다.
    (일동 착석)
 다음은 황선호 의장님의 개회사가 있겠습니다.
○의장 황선호  존경하는 13만여 양평군민 여러분!
 양평군의 발전을 위해 노력하고 계시는 동료 의원님 여러분들과 전진선 군수님을 비롯한 공직자 여러분!
 이 자리에 함께하신 언론인 여러분!
 그리고 방청을 위해 참석해주신 군민 여러분!
 다사다난했던 2024년 한 해를 마무리하고 2025년 새해를 설계하는 제2차 정례회를 맞아 건강하고 밝은 모습으로 다시 뵙게 되어 반갑습니다.
 새해 첫날 힘차게 떠오르는 붉은 태양을 보며 벅찬 마음으로 2024년을 맞이했던 것이 엊그제 같은데 어느새 올 한 해도 저물어 가고 있습니다.
 남은 한 달도 알차고 보람있게 마무리하시기를 바랍니다.
 한 해 동안 늘 군민의 곁에서 함께 소통하며 군민의 복리 증진을 위해 현장의 소리를 담아 한 발 한 발 내딛고 계시는 동료 의원님들께 감사의 말씀을 드리며,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사람과 자연 행복한 양평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고 계시는 전진선 군수님과 공직자 여러분께도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존경하는 동료 의원님!
 그리고 전진선 군수님을 비롯한 공직자 여러분!
 현재 경기침체와 불황이 장기화됨에 따라 민생은 고물가, 고환율, 고금리의 삼중고로 시달리고 있습니다.
 이럴 때일수록 침체된 민생경제를 살릴 수 있는 예산이 부족하지 않은지, 각 분야의 예산이 적재적소에 편성되었는지 꼼꼼하게 살펴야 합니다.
 정책은 곧 관심과 배려이며 좋은 정책은 그 관심과 배려가 얼마나 세심한가에 달려 있습니다.
 그 누구도 소외되지 않고 정책의 품 안으로 들어올 수 있도록 또 그런 정책이 내실 있게 이루어질 수 있도록 노력해가야 할 것입니다.
 오늘부터 시작되는 18일간의 정례회는 각종 조례안과 동의안 그리고 추경안, 예산안 등 총 35건에 대하여 심의할 예정이며 앞으로 군정이 나아갈 방향에 대하여 질의할 계획입니다.
 그동안 양평군의회가 목표로 하는 군민을 섬기는 신뢰받는 의회의 모습을 군민들께 보여드림으로써 일상속에서 생생히 살아 숨 쉬는 지방자치의 가치와 의미를 다시 한번 전달하는 소중한 기회가 되었으면 합니다.
 또한, 이번 정례회를 통해 군민의 어려움과 고충을 이해하고 끊임없는 대화와 소통으로 절충하고 화합을 이루어 민생안정을 기하고자 합니다.
 이에 의원님들께서는 한정된 재원으로 최대한 많은 군민이 고른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상정된 안건과 예산 심의에 최선의 노력을 기울여 주시기 바라며, 집행부에서도 군민들이 공감할 수 있고 군민의 알권리가 충족될 수 있도록 책임 있는 자세로 성실하게 답변에 임하여 주실 것을 당부드립니다.
 존경하는 전진선 군수님과 공직자 여러분!
 의회와 집행부는 군정의 공동 책임자입니다.
 서로 존중하는 마음을 잊지 말고 소통과 화합을 소중히 여기며 부족한 부분을 상생과 협치로 채워 나가야 합니다.
 집행부와 의회는 집행과 견제라는 그 역할이 다를 뿐 각자의 자리에서 오직 군민의 행복과 안전을 위해 일해야 합니다.
 양평군의 발전을 위해 산재된 과제들을 함께 풀어나갈 수 있도록 적극적인 행정을 펼쳐 주실 것을 당부드립니다.
 최근 기록적인 폭설로 사망자가 발생되고 지역의 정전 등으로 군민들의 시름이 깊어지고 있습니다.
 최대한 빠른 복구를 위해 행정력을 총동원해 주시길 바라고 앞으로도 폭설과 한파가 예고 되고 있는 바 더 이상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홍보 등 사전 예방에 최선을 다해 주시기 바랍니다.
 세월이 유수와 같이 빠르게 지나간다는 것을 다시 한번 실감하며 2024년도의 달력이 마지막 한 장만을 남겨두고 있습니다.
 누구나 이맘때쯤 되면 지나온 한해를 돌아보기 마련인데 그 과정에서 후회보다는 뿌듯함과 성취감으로 소중한 추억들이 되시기를 바랍니다.
 이제 본격적인 겨울이 시작되었습니다.
 추운 날씨, 건강관리에 유의하시고 모든 분들의 가정에 만사형통의 복이 가득하시길 기원드리며 이것으로 제306회 양평군의회 제2차 정례회 개회사를 마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의사팀장 김철호  이상으로 제306회 양평군의회 제2차 정례회 개회식을 모두 마치고, 이어서 의장님 사회로 제1차 본회의를 개의하겠습니다.

(10시09분 폐식)